프롤로그. 아 클래식 재미없다.
Part 01. 복잡하고 난해한 클래식 음악
길고 복잡한 곡 제목의 비밀
악장은 어떻게 나누는 것일까?
클래식 음악은 왜 이렇게 긴가요?
음악은 어떻게 진화했을까?
당신만 몰랐던 음자리표의 비밀
시작음 ‘도’는 왜 ‘A’가 아닐까?
음악 용어 한눈에 파헤치기
Part 02. 공연장이 낯선 당신에게
클래식 공연은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?
오케스트라 자리 배치에 숨겨진 비밀
공연 시작 전에 오케스트라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예요?
오케스트라 진짜 대장은 누구? 지휘자 vs 콘서트마스터
심포니 vs 필하모닉 뭐가 다르죠?
Part 03. 악기 탐구생활
크기로 구분해 보자! #현악기 4대장
우리는 솔로 파트가 제일 많아요. #목관악기
불다가 숨차 죽겠다! #금관악기
서울대 캐스터네츠 학과 있나요? #타악기
저도 독학 가능합니까? #피아노
Part 04. 취향 탐구생활
Round 1. 소규모 편성 vs 대규모 편성
1.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/ 차이콥스키 < 호두까기 인형 >
2.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/ 라벨
3.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/ 거슈윈 < 랩소디 인 블루 >
Round 2. 내 취향의 악기를 찾아보자.
1. 바이올린 / 드보르작 < 유모레스크 7번 >
2. 첼로 / 오펜바흐 < 자클린의 눈물 >
3. 목관악기(그리고 그 외) / 프로코피예프 < 피터와 늑대 >
4. 트럼펫(그리고 금관악기) / 앤더슨 < 나팔수의 휴일 >
5. 피아노 / 베토벤 < 비창 >
Round 3. 그 외 인기 있는 편성
1. 피아노 트리오 / 브람스 < 피아노 트리오 1번 >
2. 스트링 콰르텟 / 슈베르트 < 죽음과 소녀 >
3. 피아노 퀸텟 / 슈베르트 < 송어 >
에필로그. 누가 '재미없다' 소리를 내었는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