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사비의 클래식 사용 설명서
저자 ㅣ송사비
출판일ㅣ 2023년 09월
정가 ㅣ 17,800원

#클래식사용설명서 #송사비신간
 
"클래식 앞에서 늘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."
17,800

배송방법
택배2,500원
배송비결제
선결제

송사비의 클래식 사용 설명서
17,800
총 상품 금액
총 수량 0 17,800
배송비
2,500원
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
저자
송사비
출판사
1458music
발행일
2023-09-20
분야
예술/대중문화  > 클래식
사양
228쪽 ㅣ 151 * 212mm 
ISBN
9791189598495
정가 
17,800원
태그
#클래식사용설명서 #송사비신간

책소개

클래식 앞에서 늘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.
 
베스트셀러 < 클래식 음악야화 >의 송사비 작가가 < 클래식 사용 설명서 >로 돌아왔다. 이 책은 다소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 상식부터, 공연 에티켓, 악기별 특징 그리고 클래식 취향 찾기까지, 송사비 작가 특유의 편안한 문체와 친절한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.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지만, 물어볼 곳이 없었던 ‘클래식 음악’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알려준다.
 
특히 3~4부 ‘악기 탐구생활’과 ‘취향 탐구생활’에서는 작가가 엄선한 추천곡과 앨범을 QR코드를 통해 바로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. 추천 앨범을 들으며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이해와 재미가 배가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. 결국 < 클래식 사용 설명서 >는 클래식을 좋아하게 될 당신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.

작가소개

송사비

본의 아니게 3대가 음악인인 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였다.
뮤직 +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‘뮤직테이너’란 타이틀을 달고, 음악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12만 유튜버가 되었다.
 
2021년 < 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 >를 출간 후, 베스트셀러 작가로 급부상했다.

EBS < 클래식 뮤직 드라마 >, 팟빵 < 당신을 여는 클래식, 송사비입니다 >, FLO < 당신을 여는 클래식 >, 티처빌(교원연수원)< 클래식 야화 > 등 연이은 콘텐츠의 홈런으로 
일반인과 클래식 사이를 이어주는 주선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. 

오랫동안 지치지 않고, 가치 있는 것을 쫓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.

도서구매 사이트

교보문고.jpg
yes24.jpg
알라딘.png

목차

프롤로그. 아 클래식 재미없다.

Part 01. 복잡하고 난해한 클래식 음악
길고 복잡한 곡 제목의 비밀
악장은 어떻게 나누는 것일까?
클래식 음악은 왜 이렇게 긴가요?
음악은 어떻게 진화했을까?
당신만 몰랐던 음자리표의 비밀
시작음 ‘도’는 왜 ‘A’가 아닐까?
음악 용어 한눈에 파헤치기


Part 02. 공연장이 낯선 당신에게
클래식 공연은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?
오케스트라 자리 배치에 숨겨진 비밀
공연 시작 전에 오케스트라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예요?
오케스트라 진짜 대장은 누구? 지휘자 vs 콘서트마스터
심포니 vs 필하모닉 뭐가 다르죠?


Part 03. 악기 탐구생활
크기로 구분해 보자! #현악기 4대장
우리는 솔로 파트가 제일 많아요. #목관악기
불다가 숨차 죽겠다! #금관악기
서울대 캐스터네츠 학과 있나요? #타악기
저도 독학 가능합니까? #피아노



Part 04. 취향 탐구생활
Round 1. 소규모 편성 vs 대규모 편성
1.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/ 차이콥스키 < 호두까기 인형 >
2.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/ 라벨 
3.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/ 거슈윈 < 랩소디 인 블루 >
 
Round 2. 내 취향의 악기를 찾아보자.
1. 바이올린 / 드보르작 < 유모레스크 7번 >
2. 첼로 / 오펜바흐 < 자클린의 눈물 >
3. 목관악기(그리고 그 외) / 프로코피예프 < 피터와 늑대 >
4. 트럼펫(그리고 금관악기) / 앤더슨 < 나팔수의 휴일 >
5. 피아노 / 베토벤 < 비창 >
 
Round 3. 그 외 인기 있는 편성
1. 피아노 트리오 / 브람스 < 피아노 트리오 1번 >
2. 스트링 콰르텟 / 슈베르트 < 죽음과 소녀 >
3. 피아노 퀸텟 / 슈베르트 < 송어 >

에필로그. 누가 '재미없다' 소리를 내었는가.

송사비_상세페이지2.jp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