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RT 01. 신세계 클래식, ‘이런 클래식은 처음이지?’
01. 사티
: 흰 음식만 먹고, 같은 옷만 입고, 우산은 품에 안고 다닌 괴짜? 천재?
02. 피아졸라
: 아르헨티나의 탱고가 클래식 공연장에 올라간다고?
03. 윤이상
: 통영 출신 클래식 작곡가인데 해외에서 더 유명한 이유는?
PART 02. 국가대표 클래식, ‘#떼창 #국민악파 #민족’
01. 엘가
: 그 유명한 < 사랑의 인사 >가 약혼 선물이었다고?
02. 시벨리우스
: 핀란드의 국민 음악가! 곡 제목을 계속 바꿀 수밖에 없던 이유는?
03. 빌라로부스
: 고전음악과 브라질 민속음악이 만나 < 브라질풍의 바흐 > 탄생?
PART 03. 다시 만난 클래식, ‘피아노 학원 3대 작곡가’
01. 체르니
: 체르니가 사람이었어? 심지어 베토벤의 제자이면서 리스트의 스승이라고?
02. 아농
: 파리 세계박람회에서 상을 탄 책? 오른손, 왼손 손가락 연습하던 그 책이 맞아?
03. 바이어
: 바이엘은 아는데 바이어는 모른다? 같은 사람입니다.
PART 04. 이미 알던 클래식, ‘우리 구면이죠?’
01. 쿨라우
: 한쪽 눈을 잃고 화재까지 겪었던, 덴마크의 베토벤?
02. 클레멘티
: 모차르트랑 피아노 대결을 할 만큼 실력자인데, 피아노 만드는 일을 했다고?
03. 파가니니
: ‘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’는 소문의 진실은?
PART 05. 극적인 클래식, ‘오페라가 이렇게 재미있었어?’
01. 푸치니의 오페라 《투란도트》
: 그 유명한 곡이 목숨 걸고 수수께끼 풀다가 나온 거였다고?
02. 들리브의 오페라 《라크메》
: 영국이 삼킨 인도에서, 영국 장교와 힌두교 사제 딸의 사랑은 어떻게 되었을까?
03. 베르디의 오페라 《아이다》
: 나랑 사랑할래, 아님 같이 죽을래?
Special Guest
유피미아 앨런
: < 젓가락 행진곡 >이 16세 영국 소녀의 작품? ‘클래식 Her-스토리’